토닥이 힐링 관리의 정점 – 한 관리사

 

와 씌 K.O

 

힐링 파트에 자신있을 만 하군요.

이런 스킬은 내평생 처음임…내몸이 이런게 가능하다는게 신기방기 그잡채…

내가 여태받은 건 뭐였지 …?

허접한 일반적인 공격들이었던 것이었던가….

그는 대체…..손기술이며…하….

갔다….녹초가 되어버림 😆😇

 

제가 많은 관리사를 접해보진 않았이만 일단 이분을 제 명예의 전당에 올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홀리듯이 넘어갔습니다.

생각보다 저 쉬운여자인가봅니다.

 

옴마야…

손이 입이 되는 매직 …?

뭐지 이건 ?

코로나로 못가본 해외여행을 이번 기회에 여권없이 가봤습니다.

홍콩? 아니 아르헨티나 까지 ..

 

근데 사람이 다 완벽할 순 없어요.

그랬다간 인간미가 없으니까능~

기술이 좋은건…연륜에서 나오니까…30대 중후반이라..

그건 그냥 패스하십시다.

사람은 완벽하면 안되니깐요. 🤩

 

그렇게 모든 관리가 끝나고 저는 녹초가 되어 오선생님과 함께 잠에 들었고 마무리엔딩을 끝으로 한님 후기 마치겠습니다.

 

이번에도 말씀드리지만 엄청나게 제 개인적인 견해이기때문에 반박시

제 대가리는 항시 준비중이니 노여워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