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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treatments
답은 고객님이 원하시면 탈의를 하셔도되시고 안하셔도 된다라는 답을 드립니다.
모든 토닥이 관리사는 고객님이 원하시는 부분에 전적으로 맞추기 때문에 옷을 벗는것은 강제성이나, 필요충분조건이 아닙니다. 필요시에는 속옷, 가운등을 이용하시는것 또한 고려하실 수 있는 사항입니다. 관리사는 고객이 옷을 갈아입는 동안 자리를 피해드리며, 마사지하는 동안에는 수건이나 담요를 이용해 몸을 덮어 드립니다. 옷을 입은 채로 마사지를 받기를 원한다면, 예약하실때 이에 대해 말씀해주시면 관리사의 적절한 대처가 있을것입니다.
많은 여성 고객들이 자신의 신체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흔한 고민으로는 체중, 불필요한 체모, 흉터, 여드름 혹은 기타 피부 문제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마사지를 주저하지 마세요. 민감한 부위가 있다면, 해당 부위를 피하면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완전히 옷을 입은 상태에서도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걱정이 있더라도 마사지사는 친절하고, 매너가 있으며, 고객님을 판단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입니다! 카사노바의 관리사들은 적절한 압력이 유지되도록 고객과 소통합니다. 마사지의 효과를 보기 위해 반드시 고통스러울 필요가 없으며, 일부 마사지의 테크닉은 매우 부드러울 수 있습니다. 관리 도중 압력을 더 강하게 또는 약하게 원하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관리사에게 알려주세요. 고객님의 요청에 절대 불쾌해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부 고객님들은 관리 중에 대화를 선호합니다. 이유는 딱딱한 분위기를 해소하기 위해서입니다만, 대화를 원하지 않으시다면 관리사에게 대화는 삼가해달라고 말씀해주세요. 그러면 관리사는 더이상 대화를 진행하지 않고 관리에만 집중할 것입니다. 오롯이 관리에만 집중하시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너무 덥거나 춥다고 느끼거나, 통증이 있거나, 질문이 있거나 상담 중 중요한 내용을 놓친 경우에는 말씀해 주세요. 이러한 경우에는 주저하지 말고 관리사에게 알려주세요.
관리가 마음에 드시거나 혹은 관리사가 마음에 드셔서 연장을 원하시는경우엔 시간당 10만원의 연장료가 부과되며 몇시간 연장하실지 말씀해주시고 요금을 지불해주시면 연장이 가능합니다.
procedures
예약 절차는
1.문의
2.관리사 초이스
3.코스,장소와 시간 정하기
4.예약금 5만원 납부
5.관리사 만나면 차액 납부하시면 관리를 시작합니다.
답은 그럴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 입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카사노바의 관리사들은 일반적인 관리사도 타업체의 관리사 기준에는 에이스의 기준에 부합합니다. 그렇기에 평소 예약이 많은편입니다. 원하시는 경우 하루전에 예약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서울, 경기, 수원,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은 가능합니다. 경기도 지역은 기본 1만원에서 경기도 끝 쪽은 최대 3만원의 출장료가 추가되십니다. 또한 원하시는경우 서울에서 2시간거리의 지역 또한 가능하신데 이부분은 출장비가 5~10만원 추가되는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네, 당연히 그러실 수도 있습니다. 그럴때엔 관리사에게 말씀하지마시고 실장에게 말씀해주시면 조용히 관리사를 돌려보내고 예약금또한 그대로 다시 환불해드립니다. 이렇게 “예약금” 환불에 대해 저희가 관대한 이유는 그만큼 마음에 안드실만한 확률이 거의 제로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명확하게 말씀드리자면, 저희는 성매매를 하지않습니다. 다만, 고객님과 관리사가 서로 마음에 들어서 혹은 마음이 맞아서 어떠한 일을 하시는것은 댓가성이 존재하지않는다면 법적으로 문제의 소지가 없는경우 저희가 강제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 외에 댓가성이 있는 성적인 그 어떠한 행위는 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