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이 여성전용마사지 후기보고 잠이안온다..

작성자
nobo
작성일
2025-05-24 12:19
조회
336

다들 여성전용마사지 후기 본 적 있어? 특히 남자 관리사 오는 거! 나 진짜 그거 보고 잠이 안 와. 미쳤냐고… 왜 이렇게 궁금하고 막 설레냐? ㅠㅠ



이게 진짜라고? 남자 관리사 마사지 후기 보다가 잠 다 설침


며칠 전부터 어깨랑 목이 너무 뭉쳐서 마사지 앱 기웃거리고 있었거든. 맨날 여자 관리사님들한테만 받다가, 우연히 '여성전용 출장 마사지' 광고를 보게 된 거야. 근데 웬걸, 관리사가 남자라는 거야! 와… 진짜 그때부터 심장이 쿵쾅쿵쾅 뛰는 거 있지.


솔직히 다들 로망 있잖아? 헬스장에서 몸 좋은 남자 트레이너만 봐도 괜히 설레고 막 그렇잖아. 근데 그 남자가 우리 집까지 와서 내 몸을 직접 마사지해준다고? 아 미쳤어 진짜. 내 망상이 너무 심한 건가? ㅋㅋㅋㅋㅋ




 언니들, 이거 진짜 경험해본 사람 있어? 솔직 후기 좀!


궁금한 건 못 참는 성격이라 바로 후기 찾아봤지. 근데 다들 "진짜 천국을 경험했다" "손길이 다르다" "두 번, 세 번 부르고 싶다" 난리도 아닌 거야. 어떤 후기 보니까, "남자 관리사 손길이 다르다. 힘이 달라서 그런지 뭉친 근육이 진짜 제대로 풀리는 느낌" 이래. 게다가 어떤 분은 "손길이 부드러우면서도 강약 조절이 기가 막혀서 온몸에 소름이 쫙 돋았다" 이러더라? 와, 나 진짜 상상만 해도 미치겠는 거야.


특히 여성전용 마사지 후기 보고는 진짜 폰 던질 뻔했잖아. "그의 손바닥이 내 등 근육을 타고 움직이는데 마치 파도처럼 유려하게 흘러가는 느낌이었다"는데… 얘들아, 이거 상상되니? 나만 음란마귀 낀 거 아니지? ㅠㅠ


또 어떤 후기엔 "손끝에서 전류가 흐르는 것 같았다" "단순히 몸이 풀리는 걸 넘어서, 뭔가 감성적으로도 채워지는 느낌이었다" 이런 글도 있더라. 와… 진짜 얼마나 좋았으면 이렇게까지 표현할까 싶어서 더 궁금해 미치겠어.


 나도 받아볼까? 첫 경험이라 너무 떨려!


지금 당장이라도 예약하고 싶은데, 솔직히 좀 망설여져. 난생처음 남자한테 마사지 받는 거잖아. 괜히 어색하고 민망하고… 또 혹시나 이상한 생각 들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다들 내 마음 알지?)


근데 또 "몸이 이렇게 가벼울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개운하더라" 는 후기 보면 못 참겠어. 게다가 다들 마사지 끝나고 나면 "뭔가 감성적으로도 채워진 느낌" 이라는데, 나 요즘 스트레스도 많고 좀 지쳐있거든. 몸도 마음도 힐링하고 싶다!


혹시 언니들 중에 여성전용 출장 마사지, 그것도 남자 관리사한테 받아본 사람 있어? 진짜 솔직한 후기 좀 들려줘. 어떤 점이 좋았는지, 혹시 불편한 점은 없었는지, 그리고 예약할 때 팁 같은 거 있으면 좀 알려줘! 나 진짜 너무 궁금해서 잠이 안 와! ㅠㅠ 나도 드디어 천국을 경험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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